남자 프로골프 매경오픈 첫날,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상현 선수가 1오버파로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상현은 버디 2개를 잡아냈지만, 보기 3개를 범하며 1타를 잃어 선두 그룹에 5타 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주 대회에서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 역시 2오버파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이태희 등 4명이 4언더파 선두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,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이형준은 1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50217434299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