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은희와 유소연이 미국 여자프로골프,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지은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소연 역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로 네덜란드의 판담, 지은희와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희영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고, 전인지는 선두와 두 타 차이 공동 7위에 올라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50314054642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