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세영은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2위인 잉글랜드의 팔리 헐을 3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김세영은 이글 1개에 버디 3개를 기록했고, 보기는 1개로 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LPGA 투어 통산 7승을 보유한 김세영은 지난해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승수 추가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지은희와 양희영 등이 4언더파 공동 4위,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유소연은 트리플 보기를 포함해 7타를 잃어 공동 20위로 처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재형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50511281300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