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신사동의 빌딩 2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에어컨과 탁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무실은 파티장으로 대관 되던 곳으로, 화재 당시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사무실 안 책장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50514151984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