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대표가 최근 사흘간 이어진 무력 충돌을 중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알자지라 방송은 가자지구 관계자를 인용해 카타르와 이집트의 중재로 양측이 교전 중지 합의를 이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측은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지만, 외신들은 오늘 오전 이스라엘의 공습 작전이 없었고 공습경보에 대피했던 이스라엘 주민도 귀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의 표적이 된 가자지구 무장조직 이슬라믹지하드 관계자는 알자지라 방송에 "이번 휴전 합의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봉쇄를 완화하는 조건으로 성사됐다"며 "어업 허용 해역을 늘리고 연료와 전기 공급 상황도 개선하기로 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무력 충돌은 지난 3일 가자지구 북부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봉쇄 조처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던 중 인화 물질을 단 풍선을 날리자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인 4명이 사망하면서 촉발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50622305866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