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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영상 수소문 김학의, 착신 불가 전화 사용"...왜? / YTN

2019-05-07 310 Dailymotion

김학의 전 차관이 2013년 초 이른바 '별장 동영상'에 대해 은밀하게 알아보려 했던 정황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'별장 동영상'을 봤다는 지인에게 굳이 발신인이 드러나지 않는 전화로 연락해 관련 내용을 파악하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한동오 기자! <br /> <br />YTN이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을 단독으로 만나서 얘기를 들었다는 건데 별장 동영상이 퍼졌던 당시 상황에 대해서 들은 거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지난 2012년 초까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지낸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 고위직이던 치안정감 시절 2013년 1월 지인을 통해서 별장동영상을 접했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이철규 의원은 김학의와 당시 10여 년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 통화에서 윤중천이라는 사람이 자기 집에 온 사람들 사진이나 이런 걸 찍는다, 찍어서 협박도 하고 악용도 한다, 그때 다녀간 사람이 찍힌 것 같다고 하면서 저장된 동영상을 보여줬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렇군요. 당시 경찰 고위직이었기 때문에 이 상황을 파악할 수도 있는 위치였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영상을 본 뒤에 이 의원 직접 김 전 차관에게 물어봤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김학의 씨는 당시 차관이 아니라 고검장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윤중천이라는 사람을 아느냐고 전화를 했고요. <br /> <br />김학의 씨는 자기는 그런 사람을 모른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얼마 뒤 윤중천 씨에게 전화가 걸려왔는데요. <br /> <br />학의 형하고 통화를 하셨다면서요라면서 이렇게 물어보는 전화를 했었는데요. 이철규 의원은 당시 답변을 하지 않고 끊었습니다. <br /> <br />얼버무리고 끊고 나자 이번에는 김학의 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인사를 앞두고 자신을 음해하는 소문들이 있다, 내용을 알아보려 하니 윤중천에게 별장 동영상 관련 내용을 그대로 알려줘도 된다, 앞서 전혀 모른다고 했던 윤중천 씨에 대해서는 일을 봐주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바꿨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나란히 전화가 왔다는 건데. 그런데 이때 김 전 차관이 이용한 전화가 착신이 불가능한 전화였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이철규 의원의 말 먼저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철규 / 자유한국당 의원 (당시 치안정감) : (김학의 고검장이 청장님께 전화한 번호는?) 대전 전화 같아요. (착신이 안 되는 전화였어요?) 나중에 전화했을 때 착신이 안 돼서 휴대전화로 다시 했어요.] <br /> <br />YTN은 이 착신 불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50712540082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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