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·여당과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 위원회의 출범 6주년을 맞아 회의를 열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민생에 매진하겠다고 한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당·정·청 회의에서 민주당이 민생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고 있지만, 다른 한편에는 멈춘 국회가 있다며 민생의 어려움 푸는 것이 국회의 소명임을 깨닫고 야당도 돌아올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어제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나 5월 임시국회를 열어 민생을 챙기는 국회 본연을 되찾자고 제안했다며 자유한국당과 소통과 협치를 통해 국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51009043283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