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은재 / 자유한국당 정보위 간사] <br />신오리까지는 약 120km가 떨어져 있고 그다음에 구성까지는 약 190km 정도 이렇게 떨어져 있다, 이걸 저희가 오늘 보고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4시 29분에 하나, 어제 발사가 됐고 그다음에 4시 49분에 발사가 됐는데 그러니까 5월 4일에 발사할 때는 타이어가 붙은... 차륜형을 가지고 그날 발사를 했고요. <br /> <br />그다음에 어저께는 2발 다 궤도형, 궤도형 텔을 가지고 했다는 것을 그걸 우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은 김민기 의원 말씀하시고 제가 할게요. <br /> <br />[김민기 /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간사] <br />구성이 제일 위에 있고요. <br /> <br />그 밑에 신오리가 있고 평양에서는 거리는 다 했고요. <br /> <br />5월 9일날 2발을 동해 상으로 쐈습니다. <br /> <br />첫 번째 쏜 것이 더 길게 나갔습니다. 420km 정도 나갔고요. <br /> <br />두 번째 쏜 것이 240 정도 나갔는데 이것이 최대 사거리로 나갔는지는 아직 분석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지금 이 미사일에 대한 분석이 늦게 되는 이유는 신형 무기체계일 가능성이 있어서 늦게 분석이 되고 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은재 / 자유한국당 정보위 간사] <br />그리고 이제 원인 분석을 우리 국정원에서 간단하게 했는데 이 원인 분석은 한미 연합 연습, 우리 군의 첨단무기 도입 발표에 반발. 그다음에 우리 국민들의 안보 불안감 조성 및 내부 갈등 조장을 유도하는 데 의미를 두고 그다음에 우리 국방부에서 북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9.19 군사합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브리핑에 대한 반발 그리고 지휘적인 군사훈련이다 이렇게, 자위적인 군사훈련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그다음에 군부, 주민 불만 전환과 내부 응집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, 이렇게 세 가지로 분석을 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다음에 이 훈련에 참석한 인원 4명 있었죠. 4명 말씀하시죠. <br /> <br />[김민기 /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간사] <br />바로밥습니다. 아까 비거리가 270에서 420km입니다. <br /> <br />첫 번째 것이 420km 정도, 두 번째 것이 270km 정도였다는 것으로 보고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은재 / 자유한국당 정보위 간사] <br />그러면 대강 이 정도로 오늘 해서 그래서 그다음 거는 질의가 있으시면 저희가 아는 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에서는 탄도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고 하는데 그런 얘기는 없으셨는지. <br /> <br />[이은재 / 자유한국당 정보위 간사] <br />지금 분석 중이라고 그렇게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pn/0301_2019051016192335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