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학의 사건'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사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오늘 오후 1시쯤 두 번째로 소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9일에 이어 사흘 만에 검찰에 출석한 김 전 차관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그 장면을 다시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학의 / 前 법무부 차관] <br />(윤중천 씨와 다른 사람들한테 금품 받은 적 있습니까?) <br />…. <br /> <br />(성폭행 피해 여성 측 아직도 모르나요?) <br />…. <br /> <br />(동영상 속 남성은 정말 본인 아니라는 입장입니까?) <br />…. <br /> <br />(윤중천 씨 측에서 대질신문 요청하면 받아들일 겁니까?) <br />…. <br /> <br />김우준 [kimwj022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51214092093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