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두 번째 검찰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중천 씨가 누군지 모르고 강원도 원주 별장에도 간 적이 없다고 진술한 김 전 차관은 취재진 질문에도 입을 닫았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학의 / 前 법무부 차관] <br />(윤중천 씨 정말 모르십니까?) <br />……. <br /> <br />(뇌물과 성 접대 의혹 모두 부인하시나요?) <br />……. <br /> <br />(두 번째 조사인데 하실 말씀 있으세요?) <br />……. <br /> <br />(한 마디만 해주시죠?) <br />……. <br /> <br />(윤중천 씨 진짜 모르세요?) <br />……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5122323267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