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최근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우체국 집배원들의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며 정부의 특별근로감독을 포함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소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전국집배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"지난 12일과 13일, 집배원 세 명이 과로와 백혈병으로 잇따라 숨졌다"며 "집배 노동자들이 아무런 대책 없이 과도한 노동으로 내몰리고 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원내대표는 집배원들의 연간 노동시간은 2,745시간으로, 한국 노동자의 평균보다 693시간이나 길고, 이러다 보니 지난 9년간 과로사로 숨진 집배원이 82명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 2,000명 증원 약속을 당장 이행하라"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13일 새벽, 공주우체국에서 근무하던 34살 이 모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, 전날엔 의정부와 보령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심장마비와 백혈병으로 숨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51420552653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