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네시아의 대선 결과가 공식 발표되는 이달 22일을 전후해 IS, 이슬람국가 추종세력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경찰이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도네시아 경찰청의 모하맛 이크발 대변인은 이달 들어서만 29명의 테러 용의자가 검거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크발 대변인은 올해 1,2월 두달간 검거된 테러 용의자는 5명 뿐이었으나, 3,4월에는 34명이 검거되는 등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체포된 용의자들은 대부분 IS 연계 현지 테러조직의 조직원들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당국은 테러범들이 군중을 겨냥한 공격을 감행해 위험해질 수 있는 만큼 22일에는 거리에 나서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 이달 초 체포된 피의자 중 일부는 대선 결과 발표 직후 열릴 야권 집회에서 폭탄을 터뜨려 반정부 폭동을 유발하려던 음모를 꾸몄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51821503283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