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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 머리 못 깎아"...유시민·조국, 보폭 넓히는 행보 촉각 / YTN

2019-05-19 1 Dailymotion

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을 고르라면 역시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꼽을 수 있을 텐데요. <br /> <br />그동안 두 사람 모두 정치에 뜻이 없다고 한 입장과 달리 최근 조금씩 발언 수위가 변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,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. <br /> <br />사회자로 나선 방송인 김어준 씨가 여권의 거물급 인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거론하더니,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넌지시 정계복귀 뜻을 묻습니다. <br /> <br />[유시민 / 노무현재단 이사장 : (본인이 낫습니까, 조국이 낫습니까?) 응? (본인이 낫냐 조국이 낫냐, 둘 중 하나는 해야 할 거 아니야.) 못 알아들은 것으로 할게요.] <br /> <br />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도 답답하다는 듯 다시 채근하자 유 이사장이 의미심장한 답을 내놓습니다. <br /> <br />[양정철 / 민주연구원장 : 이렇게 거침없고 딱 부러지는 분이 자기 앞길을 명확하게 결정을 못 하는지 저는….] <br /> <br />[유시민 / 노무현재단 이사장 : 원래 자기 머리를 못 깎아요. (그러니까 남이 깎아달라는 거예요.)] <br /> <br />그간 유 이사장은 거듭된 정계 복귀 질문에 손사래 치면서도,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'알릴레오'와 전국 토크 콘서트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와 정계 복귀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돼왔습니다. <br /> <br />유 이사장과 함께 언급되는 조국 수석 역시 정계 진출에 말을 아끼면서도 굵직한 사안마다 발언을 쏟아내며 사실상 현실정치에 참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조 수석은 5·18 기념식 당일에도 민주화운동 폄훼와 망언을 겨냥해 사람 되기는 힘들어도 괴물이 되지는 말자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른바 거물급들의 존재감도 선명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야권에서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잇따라 민생투어를 하며 사실상의 대권 행보로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, 여권에서는 이낙연 총리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총선 역할론에 더해 1심 무죄 선고로 기사회생한 이재명 경기 지사의 행보도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다 조국 수석과 유시민 이사장의 정계 진출 가능성까지 더해질 경우 정치권의 경쟁 구도는 한층 달아오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최민기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51921530869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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