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7일 일어난 한화토탈 공장 유증기 유출사고는 탱크 폭발을 막기 위해 주입한 소화 약재의 부피가 커졌기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전 충남 서산시청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한화토탈 측은 사고 원인을 이처럼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토탈은 '스틸렌 모노머'를 저장하는 탱크에 문제가 생겨 폭발을 막기 위해 주입한 소화 약재가 커지면서 유증기 발생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해당 설비와 공정은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근로자와 주민은 지금까지 5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환자들은 대개 어지럼증과 구토, 안구 통증 등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산시 관계자는 치료를 받은 환자 대부분은 공장 직원과 대산읍 주민들이라며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성우 [gentle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52014025074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