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KDI 성장률 하향 조정, 단기 해법은 시중에 돈 더 푸는 것" / YTN

2019-05-22 1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광연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평정 / 경제부 기자 <br /> <br /> <br />이 내용 취재한 김평정 기자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춰 잡은 건 KDI가 처음이 아니잖아요. 하향 조정이 잇따르는 걸 보면 올해 우리 경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일 거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는 거겠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내외 기관이 일제히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OECD가 어제 한국 성장률을 2.4%로 발표했는데, 두 달 전의 2.6%보다 0.2%p 낮췄습니다. <br /> <br />KDI와 똑같은 수준으로 낮춘 거죠. <br /> <br />해외 투자은행도 한국의 성장률을 기존보다 하향 조정했는데요. <br /> <br />공통점이 우리 정부의 올해 목표치보다 모두 낮은 수치라는 겁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가장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정부 역시 매달 발표하는 '최근 경제동향'에서 두 달 연속 우리 경제를 두고 '부진'하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부 목표치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건데 해결할 묘책이 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묘책은 아니지만, 단기적으로는 시중에 돈을 더 풀어야 한다고 KDI가 권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정부가 재정 확대 기조를 유지해야 하고요. <br /> <br />통화 당국도 통화 완화 정책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기준금리를 낮추는 게 좋다는 의미죠. <br /> <br />이렇게 되면 하반기에는 지금보다 지표가 호전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단기적으로는 그렇고, 장기적으로 해법도 제시한 게 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KDI가 브리핑에서 "위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다"라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저성장 기조가 사실은 2010년대 초반부터 나타났다고 지적했거든요. <br /> <br />생산성이 계속 낮아지고 있었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교정하지 않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2015년쯤에 주택경기 부양과 전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부흥으로 성장률이 뛰어올랐을 때 단기적 성과에 만족하고 장기적으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측면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경제가 기대고 있는 반도체 산업이 다시 회복되더라도 예전처럼 3%대의 성장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럼 생산성을 높이는 게 장기적으로 시급한 과제인 거 같은데,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우리 경제 구조 자체를 개선해야 하는데요. <br /> <br />우선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조금 뒤처졌다고 평가받는 4차 산업혁명 분야를 빨리 육성해야 하고요. <br /> <br />이를 위해 기존 산업 종사자의 반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52216444621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