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구 스타의 등용문,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이 폴란드에서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4강을 목표로 하는 우리 대표팀은 내일 저녁 우승 후보 포르투갈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. <br /> <br />김재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공식 개막전에선 개최국 폴란드와 콜롬비아가 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폴란드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개막전 승리는 콜롬비아가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반 23분 선제골, 후반 추가 시간 쐐기골로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. <br /> <br />F조에 속한 우리나라의 첫 상대는 황금세대의 재림으로 불리는 우승후보 포르투갈입니다. <br /> <br />2년 전 16강에서 우리나라를 3대 1로 완파한 데다 지난해 유럽선수권 정상에도 오른 강팀입니다. <br /> <br />정정용 감독은 준비는 끝났다며 월드컵이라는 축제를 즐기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정정용 / U-20 축구대표팀 감독 :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으면 이제부터는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어요.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열정과 패기로 운동장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.] <br /> <br />포르투갈, 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3경기에서 승점 4를 확보해야 16강 진출 안정권에 듭니다. <br /> <br />객관적 전력상 2차전 상대 남아공이 가장 현실적인 1승 제물입니다. <br /> <br />국내외 관심은 에이스 이강인에게 집중됩니다. <br /> <br />피파는 물론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언론들까지 주목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이강인을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'손흥민 이후 가장 잠재력 있는 한국 선수' '아시아 차세대 스타'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[이강인 / U-20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: 더 간절한 거 같아요. 이번 대회에서 잘하면 해외로 더 나올 수 있고 더 좋은 팀에 갈 수 있고 아니면 소속팀에서 경기를 더 많이 뛸 수 있고 제 생각에는 이번 대회가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.] <br /> <br />열정과 패기로 자신감을 채운 젊은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축제를 즐길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재형[jhkim03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5241723002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