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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文의 남자’ 양정철은 왜 서훈 국정원장을 만났나?

2019-05-27 129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여러분 안녕하십니까. <br> <br>문재인 대통령의 진짜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따로 만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. <br> <br>채널A 취재에 따르면 3명이 만났고, 저녁 식사자리는 4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. <br> <br>양정철 원장은 '사적인 자리였다'고 해명했습니다. <br> <br>하지만 야당은 정보기관의 정치적 중립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첫 소식, 강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리포트]<br>지난 21일 밤 10시 45분쯤,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이 걸어나옵니다. <br> <br>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입니다. <br> <br>대기하는 차량 옆에서 서 원장과 한동안 대화를 나눈 양 원장. <br> <br>90도 가깝게 허리를 굽혀 인사한 뒤 서 원장이 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까지 확인합니다. <br><br>두 사람은 이 한식당에서 4시간 넘게 저녁 식사를 함께 한 뒤 식당에서 나와 이 곳에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.<br> <br>두 사람의 식사 자리엔 다른 한 명이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[식당 관계자] <br>"서훈 원장님이요? 예. 오신 거 맞으세요. (몇 분 정도 같이 오셨어요?) 세 분. (세 분이요?) 네." <br> <br>이 한식당 메뉴는 코스요리 하나로, 저녁식사는 1인당 8만 8천 원입니다. <br> <br>양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, 실세로 불리며 정권 초기 야인 생활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. <br><br>당 정책과 총선 전략을 담당하는 민주연구원장으로 취임한 지 2주 만에 정보기관 수장인 서 원장을 따로 만난 겁니다. <br> <br>[양정철 / 민주연구원장] <br>"원래 약속 있었던 거고요. 일과 이후의 삶까지 이렇게 하는 거 아니죠.(적절한 만남이라고 보시나요?) 그건 각자 판단하시는 거죠." <br><br>양 원장은 "사적인 지인 모임이어서 특별히 민감한 얘기가 오갈 자리도 아니었고 그런 대화도 없었다"고 해명했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강지혜입니다. <br> <br>kjh@donga.com <br>영상취재 : 한규성 박희현 <br>영상편집 : 배시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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