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양정철·서훈, '논란의 4시간'<br>중앙 서훈·양정철, 4시간 회동 논란…야당 "총선 관련됐다면 심각"<br>서울 양정철·서훈, 4시간 회동…양 "지인들과 만찬", 야 "부적절한 만남"<br><br>[2019.5.2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3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