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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체 인양 조속히 추진"...빠른 유속 '난관' / YTN

2019-06-01 35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정아 앵커 <br />■ 출연 : 정운채 / 前 해군 해난구조대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헝가리 시간은 새벽 5시를 조금 지났습니다. 안타까운 밤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요. 사고 현장은 험한 물살 때문에 지금 수중 수색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사고 관련해서 밝혀져야 할 의문점들, 또 앞으로 구조 수색작업 어떻게 진행돼야 할지 좀 짚어보겠습니다. 정운채 전 해군 해난구조대장 나오셨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반갑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밤이기도 하고 물살도 험해서 지금 구조, 수색작업은 중단이 된 이런 상황인데 일단 잠수사가 들어가야 되는 상황인데 이게 지금 여의치 않은 상황인가 보죠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그렇습니다. 현지에서 온 정보에 의하면 미리 우리가 예측을 했었습니다마는 제일 중요한 문제가 유속이 너무 빨라서 잠수사 투입 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유속이 너무 빠르니까 위험하니까요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안 보이는 거야 그냥 좀 다른 걸로 대체를 할 수 있지만 유속이 빠르다는 것은 잠수사 투입 자체가 불가능하다, 이렇게 이해를 해도 되거든요. <br /> <br />그래서 아마 유속 때문에 지금 아직까지 수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니까요. 저희가 희생자들을 보면 사고 지점에서 멀리는 11km 정도에서 발견된 희생자도 있더라고요. 이게 유속이 그만큼 빨랐다, 이 얘기를 거꾸로 뒤집어서 볼 수 있는 얘기일 것 같아요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네, 그래서 저는 그와 관련해서 제 나름대로도 의문점이 하나가 있는데요. 저렇게 유속이 세다는 것은 잠수사가 투입을 못 할 정도로 유속이 세다는 것은 실종자들이 발견된 지점을 보면 아는데 제가 처음에 이 사고가 났을 때 제 인식은 저분들도 구명의를 입고 있는 줄 알았어요. <br /> <br />그런데 지금 알고 보니까 구명의를 안 입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그래서 제가 그중 한 가지 의문이 저렇게 멀리까지 갔다는 것은 유속이 세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과연 저 사람들을 어떻게 누가 발견했을까. 구명의를 입었다면 수면에 떠 있으니까 발견될 수도 있고 물가로 밀려올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구명의를 안 입었다면 어떻게 저렇게 발견을 했을까 하는 것이 저의 의문 중 하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구조된 분들도 그렇고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0112115202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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