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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헝가리 유람선 사고 현장, 수심 9.3m...평소 3배" / YTN

2019-06-01 120 Dailymotion

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는 우리 구조대가 수색 작업에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수위가 평소 3배 수준이고, 유속도 빨라 수월하지는 않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대근 기자! <br /> <br />우리 구조대가 도착한 이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는데요. 관련 내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지에 도착한 우리 구조대원들은 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전부터 본격적인 수색 작업에 투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관련해서 우리 측의 브리핑이 있었는데요. <br /> <br />브리핑 내용을 정리해 보면, 현재 수색 작업은 헬기를 통한 공중 수색, 보트를 이용한 수상 수색 2가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불어난 물도 수색 작업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측에서 사고 지역에서 측정한 수심은 현재 8.1~9.3미터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측정했을 때에는 6미터 정도였으니 하루 사이에 물이 또 불어난 겁니다. <br /> <br />평소 수심은 3미터 정도인데, 수위가 3배 정도 높아진 겁니다. <br /> <br />빠른 유속도 문제입니다. <br /> <br />물 흐름이 워낙 빠르고 거세 선체 주변에 유실망도 설치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선체를 다른 선박에 연결해뒀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인접 국가에서 들여온 수중 수색 장비도 설치하지 못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상황 때문에 어제 선체 접근을 시도했던 헝가리 측 잠수사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고 우리 측 구조대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맹골수도와 비교한 설명도 있었는데요. <br /> <br />강은 바다와 다르게 밀물과 썰물이 없고, 다리 교각 사이에서는 물 흐름이 더 빨라지는 데다 시계도 더 흐린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한마디로 맹골수도보다 유속이 더 빠르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송순근 /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 : 특히 다뉴브 강은 비가 많이 내려서 거의 시계가 제로예요. 그래서 들어가서 볼 수가 없어서 그게 더 그때보다 더 어렵다는 겁니다. (유속만 가지고 맹골수도랑 여기랑 비교했을 때) 여기가 더 빠르다는 겁니다, 저쪽(사고) 지역이.] <br /> <br />다만, 우리 구조대는 어제 헝가리 측에서 측정한 것보다는 오늘 유속이 좀 더 느리다고 설명한 만큼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사고가 난 유람선은 침몰했는데 음파 사진이 공개됐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사고가 난 인근의 마르기트 다리 아래에 유람선이 가라앉았는데, 그 모습이 담긴 음파 사진을 헝가리 구조대가 공개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0121501191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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