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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1세기 비틀스가 왔다" BTS 콘서트 앞둔 웸블리 분위기 / YTN

2019-06-01 288 Dailymotion

방탄소년단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대중음악인들의 '꿈의 무대'로 불리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엽니다. <br /> <br />한국 가수로는 사상 최초인데요. <br /> <br />웸블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 박서경 기자! <br /> <br />아직 공연 시간이 좀 남았지만, 현장은 벌써 많은 팬으로 북새통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웸블리 공연은 이곳 시각으로 저녁 7시 반, 한국 시각으로는 내일 새벽 3시 반에 열립니다. <br /> <br />아직 공연까지는 다섯 시간 정도 남았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벌써부터 열기가 굉장히 뜨겁습니다. <br /> <br />웸블리파크 지하철 역에서 스타디움까지 이어지는 길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방탄소년단 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기 나라의 국기를 들고 오거나 한국어로 된 플래카드를 준비한 팬들이 있었고요. <br /> <br />BTS가 표시된 티셔츠는 물론 방탄소년단의 무대 의상을 직접 입고 나온 팬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팬들은 곳곳에 모여 함께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기도 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은 미국과 유럽, 아시아 등 세계를 돌며 성공적인 투어를 이어왔는데요. <br /> <br />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한 건 바로 '꿈의 무대'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이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끈 영화 '보헤미안 랩소디'에도 그려졌던 1985년 라이브에이드 콘서트가 바로 이곳에서 열렸고요. <br /> <br />마이클 잭슨과 엘튼 존 등 전설적인 가수들이 공연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도 지난해 영국의 한 방송에 출연해 웸블리에서 공연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은 이곳 시각으로 1일과 2일, 이틀 동안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하루 6만 장, 총 12만 장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함께 매진돼 팬들 사이에서는 표 구하기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콘서트를 열기 전 방탄소년단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감을 밝힐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잠시 뒤, 현지에서 취재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영국 런던에서 YTN 박서경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60122334581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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