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경훈 선수가 미국프로골프, PGA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경훈은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,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2부 투어를 거쳐 올해 PGA에 데뷔한 이경훈은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입니다. <br /> <br />'전 세계랭킹 1위' 마틴 카이머가 이경훈과 함께 선두에 올랐고, 타이거 우즈는 2언더파 공동 33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60108194501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