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다양성 인정을 요구하는 '퀴어 문화' 축제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로 20주년을 맞는 '서울 퀴어 문화' 축제는 오늘 서울광장에 2만 명 넘게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성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갯빛 깃발과 옷, 보디 페인팅으로 꾸민 참석자들은 환영 무대를 즐긴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축제 현장 근처에는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집회도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'퀴어 반대' 집회에는 모두 7천 명 이상이 참석했지만, 축제 참석자들과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일부 보수단체는 '퀴어 축제'를 금지해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,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기각되면서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형원[lhw9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60123165572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