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여자프로골프, LPGA 투어 신인 이정은 선수가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은은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로 6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공동 선두인 부티에와 류위를 2타 차로 뒤쫓고 있어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. <br /> <br />유소연이 3언더파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고, <br /> <br />박성현과 고진영, 김세영이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6020933296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