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인 17명 등 모두 19명의 실종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헝가리의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인양 작업이 이르면 현지 시각 목요일 오후 시작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현지시각 오늘(4일) 오전 브리핑에서 인양을 위한 크레인이 오는 6일 오전 현장에 도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송 대령은 로프로 배를 감아 들겠지만, 인양의 구체적 방법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크레인의 이동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늦으면 금요일이나 토요일, 인양 작업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 대령은 또 인양 작업이 종료될 때까지 수중 수색을 이어가기로 헝가리 측과 조율을 마쳤다고 전하고 이는 선체 인근에서 희생자 1명을 발견한 점이 헝가리 측 입장 변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송 대령은 다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선체 진입은 아직 이뤄지기 어렵다며 현지 시각으로 내일 도착하는 드론 등 장비를 선체 수색에 활용할 수 있을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박광렬 [parkkr08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0419473617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