헝가리 유람선 사고와 관련해 우리 대응팀이 사고 선박 선장과 승무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헝가리 당국에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소속 법무 협력관은 현지시각 그제(3일) 부다페스트 메트로폴리탄 검찰청 검사장과 법무부 차관 등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가해 선박 선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위해 보석이 이뤄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, 가해 선박 승무원에 대한 조사 필요성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침몰 선박에 안전 조치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와 함께 생존 피해자들의 추가 진술이 진상 규명에 꼭 필요하다고 보고 추가 진술 기회를 부여해줄 것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헝가리 법무부 등은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한다면서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광렬 [parkkr08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0500110856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