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5일) 오후 4시쯤 서울 반포동의 한 병원 옥상에서 31살 강 모 씨가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하다가 2시간 반 만에 내려왔습니다. <br /> <br />강 씨는 수술용 도구로 자해도 시도했는데,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강 씨를 상대로 소동을 벌인 이유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부장원 [boojw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6060329515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