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윤지오, 누리꾼에 이어 언론사·기자 고소 예고 <br>윤지오, 언론사 고소 예고 "조롱거리 만들 일 아냐"<br>윤지오 "후원금 1원도 쓰지 않았다" 관련 의혹 부인<br><br>[2019.6.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3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