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공사현장에 있는 작업자 숙소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경국 [leekk042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60700441409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