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정부 신속대응팀과 헝가리 당국이 유람선 인양 작업이 어려울 경우 '플로팅 도크' 방식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속대응팀은 우리시각 어제(6일) 밤 대책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플랜 B인 '플로팅 도크'는 침몰선과 두 척의 '플로팅 보트'를 와이어로 연결한 뒤 이 보트에 물을 넣고 빼면서 침몰선을 위로 띄우는 방식입니다. <br /> <br />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"반복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3일에서 7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속대응팀은 만일 수심이 계속 높아져 인양 크레인이 사고 현장으로 이동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플랜 B의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방안을 헝가리 당국과 협의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0700580820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