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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대공분실서 6·10 민주항쟁 32주년 기념식 열려 / YTN

2019-06-10 9 Dailymotion

6·10 민주항쟁 32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에서 공식 기념식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화운동 인사와 후손 등 400여 명은 과거 치안본부 대공분실이었던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1987년 6·10 항쟁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. <br /> <br />기념식은 이른바 '미투 운동'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와 '땅콩 회항'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로 숨진 고(故)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등은 '국민에게 드리는 글'을 낭독하며 우리 사회 현안과 민주주의의 방향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장원[boojw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61013471186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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