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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교육 유발자' 과학고 입시 손본다! / YTN

2019-06-12 7 Dailymotion

과학고는 다른 특목고나 자사고 등과 함께 사교육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교육청이 과학고 입학제도를 바꿔 사교육 유발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뀌는 과학고 입학 전형을 권오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과학고와 외고, 국제고 진학 희망자의 사교육비는 지난해 기준으로 월 40만 원 정도였습니다. <br /> <br />일반고 진학 희망자보다 35% 많았고, 사교육 참여율도 87.9%로 10.6%포인트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교육청이 사교육비 관련 각종 통계를 근거로 과학고 입학제도를 손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핵심은 과학고 입학에 사교육이 필요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과학고 입학전형은 세 단계인데 학교생활기록부를 보는 서류평가와 출석 면담, 수학과 과학 문제를 푸는 소집 면접 등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사교육을 유발하는 것으로 지목되는 것이 소집 면접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교육청은 소집면접을 중심으로 한 입학전형 개선안 마련을 산하 정책연구소인 교육정보연구원에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영화 / 서울시교육청 교육혁신팀 장학관 : (과학고 입시제도 개선은) 수학 과학 분야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의 활성화...두 번째는 사교육 유발 요인을 개선, 억제해 보자는 (것입니다)] <br /> <br />오는 8월 내년도 신입생 입학전형부터는 면접문제 출제에 과학고 교사와 함께 기존에 문제를 검토만 했던 중학교 교사도 참여합니다. <br /> <br />문제 유형도 과학적·수학적 사고력 평가에서 탈피해 중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는지 확인하는 형태 위주로 바뀔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한성과학고와 세종과학고는 앞서 공개한 입학전형 요강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에 기초해 면접 때 과학과 수학의 기본개념 등을 평가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연말까지 진행될 이번 연구결과는 내년 시행될 2021학년도 고교 입시에 반영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권오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61222435930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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