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장타 대회에서 474야드를 날렸던 '괴력의 장타자' 팀 버크가 국내 장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타 대회 전문 선수인 버크는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롱드라이브 챌린지 결승에서 328.1야드를 기록해 김홍택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6명과 함께 대회에 나선 버크는 8강에서 김대현, 4강에서 박배종을 각각 따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6122250354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