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피해자 유족 "고유정 친권 박탈해달라"<br>유족, 법원에 '고유정 친권 상실' 청구 예정 <br>피해자 상속인 4살 아들… 성인될때까지 고유정이 관리 <br><br>[2019.6.1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4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