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년 만에 남미축구 정상 도전에 나선 브라질이 무려 3골이 취소되는 불운 속에 베네수엘라와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해외스포츠, 서봉국 기자가 종합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후반 14분 브라질의 제주스가 선제골을 기록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에 들어갔고, 득점에 도움을 준 피르미누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됩니다. <br /> <br />비슷한 상황은 종료 3분 전에도 일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코치뉴가 골을 터뜨린 듯 했지만 역시 비디오 판독 결과 골문 앞에 있던 피르미누가 한번 더 오프사이드를 범해 무효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전반 37분 득점 상황도 공격수 반칙으로 취소된 브라질은, 3골을 모두 허공으로 날려버리는 불운 속에 베네수엘라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남미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2차전 승점 1점 추가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페루는 볼리비아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전반 28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3골을 연속으로 몰아쳐 3대 1로 이겼습니다 <br /> <br />황제 페더러가 지난해 US오픈에서 일격을 당했던 밀먼에게 첫 세트를 타이 브레이크 끝에 따냅니다. <br /> <br />한 박자 빠른 공격과 섬세한 발리로 밀어붙인 페더러는, 2대 0으로 승리하며 잔디 코트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브를 한 뒤 라켓을 손에서 놓친 브누아 페어가 갑자기 테니스 공으로 축구를 합니다. <br /> <br />같은 프랑스 출신인 상대 송가도 기다렸다는 듯 발재간으로 응수합니다. <br /> <br />관중들은 뜻밖의 진풍경에 환호성으로 화답했고, 2대 0으로 페어를 제친 송가는 2회전에서 페더러와 맞붙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서봉국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61921355692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