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이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, 스펀지 등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62216545797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