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군 드론 격추 등으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이란이 미국 정부와 민간 기업에 사이버 공격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사이버 보안 업계가 지난주 이란 정부가 후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해킹 시도를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격에는 주요 사회 현안을 다루는 이메일로 위장해 랜섬웨어 등을 유포하는 '스피어피싱' 기법이 사용됐으며, 다행히 해킹이 성공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들은 문제의 해킹 시도가 강력하고 파괴적인 해킹툴을 가진 것으로 여겨지는 악명높은 이란 해킹단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업체들은 특히 해킹 시도가 미국 정부와 석유·가스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2223320447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