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3일) 오후 6시 10분쯤 전북 고창읍에 있는 점포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, 점포 주인 60살 성 모 씨가 소화기로 직접 불을 끈 뒤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가게에서 쓰던 과일즙 압축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62401453705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