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?’ - 여성 건설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
2019-06-25 1 Dailymotion
“휴게실은 물론 샤워실, 화장실도 제대로 없어요”<br />여성 건설 노동자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<br />공사 현장에는 이들을 위한 기본적 생활편의 시설 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.<br /><br />건설 현장에 여자가 있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을 꿈꾸는 <br />타워크레인 기사 박미성씨와 형틀 목수 조은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