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'비정상'의 일상화… 여야, '반쪽 국회' 평행선 대치<br>이인영 "한국당 자가당착" 나경원 "정치 룰 모르는 이야기"<br>나경원 "재협상 꿈도 꾸지 말라는 말, 어이없어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