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전자발찌 찬 채 모텔에서 성폭행 시도한 40대 남성 <br>경찰, 김모 씨 체포하지 않고 훈방 조치 <br>김모 씨, 지난 2012년 성범죄로 복역<br><br>[2019.6.2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5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