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 6시 우리공화당 천막의 자진 철거시한이 한 시간 뒤로 임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원 총동원령에 따라 광화문 광장 천막 주변에는 우리공화당원과 지지자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이상순 기자! <br /> <br />지금 광장 상황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우리공화당 측이 다시 세운 천막 주변에 당원과 지지자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림잡아 수백 명은 넘어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시간이 갈수록 더 인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우리공화당측은 자진 철거 시한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에 당원 총동원령을 내렸는데요. <br /> <br />당측은 당원과 지지자 등 천 명 이상이 광화문 광장에 집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러다가 또 충돌이 빚어지는 것 아닌가 우려됩니다만, 서울시의 입장은 여전히 강경하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시의 입장은 한마디로 초강경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후 6시까지 천막을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신속하게 행정대집행에 다시 나설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조원진 공동대표 등을 고발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수공무집행방해와 특수상해, 폭행, 국유재산법, 집시법 위반 혐의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광장 점유에 대한 변상금은 물론 2억여 원의 철거 비용도 청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의 월급 압류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우리공화당 측은 되려 철거 과정이 폭력적이었다면서 반발하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그제 새벽 5시 20분쯤이었죠? 1차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서울시의 철거가 폭력적이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박원순 시장은 오히려 철거 중에 쇠파이프에 맞아 골절상을 입는 등 수십 명이 다쳤다면서 더 이상 인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'천막 갈등', 이번에도 심각한 후유증 불가피해 보이는데요. 2차 철거는 바로 이뤄질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자진철거 하지 않으면 곧바로 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우리공화당측의 폭력성과 불법성에 대해 "인내에 한계가 왔다"라고도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6시가 지나면 바로 집행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. <br /> <br />문제는 양측이 격렬하게 충돌하면 철거 절차가 지연돼 철거 도중에 해가 져 날이 어두워질 수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더구나 우리공화당측이 '당원 총동원령'을 내렸기 때문에 광화문 광장에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62716542584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