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치열한 취재·보호 열기… 뒤엉킨 남·북·미 취재진·경호원 <br>판문점 번개 회동 '아수라장'… 포토라인·경호선 '와르르'<br>취재진·경호 인력에 둘러싸여… 남·북·미 정상 '4분 환담'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