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신호 대기 중 택시기사 얼굴에 수차례 비비탄총 쏴<br>신모 씨 "비비탄총, 안전인증 받아 '위험한 물건' 아냐" <br>법원 "비비탄총은 위험한 물건" 징역 4개월 선고<br><br>[2019.7.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5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