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고유정이 시신 일부 간직"… 유족, 새로운 의혹 제기<br>유족 "피해자 관련 물품 수년간 간직한 정황 드러나"<br>전문가 "고유정, 일거수일투족 기록… 심리적 허무함 보상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