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폭행과 추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강지환(42·본명 조태규)이 12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분당경찰서를 나서고 있다.<br /><br /><br />- 영상연출: 정우석PD<BR>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: http://www.tving.com/smr/vod/player/P/C01_B1201584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