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가 주춤하면서 덥고 습했던 오늘(13일), 서울 도심에서 이색 달리기 대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9시, 잠실 종합운동장에서는 흰 티셔츠를 입고 오색 파우더를 맞으며 달리는 '컬러 런 페스티벌'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'컬러 런'은 2011년 미국에서 시작돼 지금은 한국을 포함한 35개 나라에 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'컬러 런' 행사에는 7천 명이 참가해 종합운동장 둘레 5km를 달리며,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시각, 서울 여의도공원에서는 시민 2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부 마라톤 '2019 피그 런' 대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'피그 런' 대회는 걸을 때마다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부 포인트가 적립되는 행사로, 참가자들은 운동도 하고 기부도 하며 뜻깊은 휴일을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나혜인[nahi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71313152485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