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은 오늘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추천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이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은 부당한 논의에 대한 항의이고 무거운 책임을 절감한 결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최저임금 논의를 부당하게 이끌어간 공익위원들도 9명 모두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은 최저임금 회의 과정에서 공익위원들이 사실상 구간 설정을 시도했고 회의 날짜를 연기하자는 민주노총과 노동자위원 호소도 거부했으며 퇴장하면 표결하겠다는 협박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2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.9%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의결했으며 이에 대해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71510534698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