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: 김광삼 / 변호사, 배상훈 / 전 서울경찰청 심리분석관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주요 사건사고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픽 순서입니다. 김광삼 변호사 그리고 배상훈 전 서울경찰청 심리분석관과 함께하겠습니다. 두 분 안녕하십니까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안녕하세요. <br /> <br /> <br />첫 번째 주제어 확인해 보시죠.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2년 전 여비서 성추행에 이어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로 또다시 피소가 됐습니다. 먼저 김준기 전 회장과 관련된 사건을 화면으로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올해 75세의 김준기 전 회장. 지금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연루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원래 재계에서는 입지전적인 그런 인물이라고 알려져 있죠. <br /> <br />[배상훈] <br />전 동부그룹 회장이고요. 20대 때 미륭건설이라는 건설회사를 만든 다음에 70년대 중동 특수 때문에 돈을 많이 벌고요. <br /> <br />그다음에 자동차보험 쪽으로 연결시켰죠. 지금의 DB그룹이죠. 그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. 왜 입지전적이라는 칭호가 붙었냐 하면 20대 때 건설회사를 창업한 다음에 물론 선친의 후광도 있었지만 거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우리의 건설이라고 하는 막대한 신화를 만들어낸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칭호가 붙었던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물론 선친의 그런 영향력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자수성가형으로 성공한 그런 케이스로 불리고 있는데. 그런데 지난 2017년에 비서 성추행 사건으로 회장직에서는 물러났었잖아요. <br /> <br />[김광삼] <br />2017년도에 문제가 있었죠.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문제가 굉장히 있었는데 그 당시에 그 직전에 미국으로 신병 치료차 떠난 상태였어요. <br /> <br />그래서 2017년 7월에 떠났는데 2017년 9월에 워낙 여비서 추행과 관련된 것이 문제가 되니까 2017년 9월에 회장직을 사퇴했죠. <br /> <br />그러면서 계속적으로 소환에 불응을 하고 있다가 이번에는 가사도우미 성폭행, 성추행과 관련해서 작년 1월에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준기 회장의 이제까지의 행태, 또 더군다나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계속적으로 소환에 응하지 않는 이런 모습. 이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여론의 비난이 굉장히 강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가사도우미 성폭행 사건은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해 1월에 있었던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71709580249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