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암호명 흑룡, 북중 접경서 정보 수집 활동<br>中 당국에 적발된 뒤 포섭…국정원 블랙요원 명단 유출<br>감청 영장 받아 추적 끝 日 무관과 접선 사실도 밝혀내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